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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지표 10-K, EBITDA, 조정 EBITDA, 주당순이익 (EPS), 주가수익비율,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매출비율, 주가이익성장비율,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 주가배수, 주가배수 기반 기업가치 (EV/EBITDA), 기업가치, 지분가치, 시가총액, 잔존가치, 청산가치, 액면가 (주식), 배당성향,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잉여현금흐름, 재무제표
수익성 및 성장성 지표 자기자본수익률, 총자산수익률, 투하자본수익률, 사용자본이익률, 수익률, 보통주이익률,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공헌이익, 연평균 성장률, 산술평균 성장률, 총주주수익률, 매출총이익, 매출원가, 영업이익, 순이익
재무건전성 및 효율성 부채, 부채비율, 부채총자본비율, 유동비율, 당좌비율, 유동성 비율, 이자보상비율, 레버리지 비율, 영업 레버리지, 지급능력비율, 자산보상비율, 방어간격비율, 장기차입금총자산 비율, 잉여현금흐름수익률, 매출채권 회전율, 재고자산회전일수, 운전자본회전율, 영업권, 장부가 대비 시장가 비율, 고정비상환비율, 총자산회전율, 자기자본
주식 유형 및 분류 보통주, 우선주, 성장주, 가치주, 우량주, 대형주, 소형주, 배당주, 배당성장주, 경기방어주, 경기관련주, 테마주, 동전주, 품절주, 황제주, 황금주, 자사주, 공모주, 급등주, 선도주, 세력주, 죄악주, 비상장주식
시장 참여자 및 매매 방식 기관, 외국인, 대주주, 소액주주, 공매도, 숏 스퀴즈, 블록딜, 시장가, 호가, 슬리피지, 헤어컷, 가격 제한폭, 장외시장, 증권시장, 소수점 투자, 펀드, 뮤추얼 펀드, 인덱스 펀드, 지정가 주문, 자산운용
투자 전략 및 심리 포터의 5 세력 모형, 산타클로스 랠리, 주말 효과, 뇌동매매, 손절매, 물타기, 시스템 트레이딩, 기본적 분석
위험과 성과 측정 샤프 비율, 알파,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최대 낙폭, 변동성, 베타, 표준편차, 상관계수, 위험 프리미엄, 기대수익률,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효율적 시장 가설, 자본시장선
개념 비교 문서 PER vs PBR 비교, PER vs PEG 비교, PBR vs ROE 비교, EV/EBITDA vs PER 비교, EPS vs EBITDA 비교, ROE vs ROA 비교, ROE vs ROIC 비교, ROIC vs ROCE 비교, 보통주 vs 우선주 비교, 성장주 vs 배당주 비교, 가치주 vs 성장주 비교, 우량주 vs 가치주 비교, 공모주 vs IPO 비교, 공매도 vs 숏 스퀴즈 비교, 시장가 주문 vs 지정가 주문 비교, 시가총액 vs 기업가치 비교, 기업가치(EV) vs 지분가치(Equity Value)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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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Stock)은 기업이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이다. 주식을 사면 그 기업의 소유권 일부를 갖게 되고, 기업의 성장과 배당, 주가 상승에서 투자 수익을 기대한다. 반대로 기업이 부진하면 주가가 떨어져 원금을 잃을 수 있다.

이 가이드는 주식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어떤 순서로 개념을 익히면 되는지 안내한다. 주식이 무엇인지에서 출발해 주식의 종류, 기업 분석과 가치평가, 투자 전략, 시장과 거래 방식, 투자할 때 조심할 점까지 차례로 따라간다. 자세한 설명은 연결된 개별 문서에 있다.

주식이란

주식은 기업의 지분을 나타내는 금융상품이다. 라면 회사 주식 10주를 산 직장인도 그 회사의 주주가 된다. 주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상법은 의결권을 1주마다 1개로 정한다. 회사가 이익을 나눠 주면 배당을 받고, 기업 가치가 올라 주가가 오르면 그 차익(자본이득)을 얻는다.

주식과 채권의 차이

주식과 자주 비교되는 것이 채권이다.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이고, 채권은 기업이나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구분 주식 채권
성격 기업 소유권 채권자의 권리
수익 주가 상승·배당 이자
위험 상대적으로 높음 상대적으로 낮음
대표 투자자 주주 채권자

주식의 종류

보통주와 우선주

보통주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주식으로, 의결권과 배당 권리를 함께 준다. 우선주는 일반적으로 배당을 먼저 받는 대신 의결권이 제한된다. 상법은 이익 배당이나 의결권 행사 등에서 내용이 다른 주식을 '종류주식'으로 발행할 수 있게 하는데, 우선주가 그 대표적인 예다. 같은 회사라도 우선주는 거래량이 적어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어려울 때가 있다.

성장주와 가치주

성장주는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의 주식이다. 지금 이익보다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크게 반영되어 있어서, 기대가 꺾이면 주가도 크게 흔들린다. 가치주는 기업 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된다고 평가받는 주식이다. 싼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저평가인지 실적이 나빠질 신호인지 가려 보는 눈이 필요하다.

배당주

배당주는 꾸준한 배당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주식이다. 은퇴를 앞둔 사람이 생활비 일부를 배당으로 채우려 할 때 관심을 갖는다. 주가 대비 배당이 얼마인지는 배당수익률로 본다. 배당은 회사가 이익에 따라 정하는 것이라 줄거나 끊길 수 있다.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

경제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변하는 기업과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을 나눠 보기도 한다. 자동차·화학처럼 경기가 좋을 때 실적이 크게 느는 업종의 주식을 경기관련주라 하고, 음식료·통신처럼 경기와 상관없이 수요가 꾸준한 업종의 주식을 경기방어주라 한다.

기업을 분석하는 법

주식 투자의 핵심은 기업의 사업 모델과 재무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은 재무제표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으로 돈을 얼마나 버는지 보고, 현금흐름으로 번 돈이 실제로 들어오는지, 부채로 재무 부담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다. 미국 상장사는 연간 사업보고서인 10-K에 이 내용을 담는다. 영업 활동에서 나오는 현금 창출력을 보려고 EBITDA를 쓰기도 하고, 일회성 항목을 뺀 조정 EBITDA를 따로 공개하는 기업도 있다.

수익성은 몇 가지 지표로 나눠 본다. 주당순이익(EPS)은 기업의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평가하는 대표 지표다. 자기자본수익률(ROE)은 주주의 자본을 활용해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 나타낸다. 투하자본수익률(ROIC)은 기업이 투자한 자본 대비 얼마의 수익을 창출하는지 평가한다. ROE는 빚을 늘려도 높아질 수 있으니, 부채와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하다.

주식 가치평가

좋은 기업이라도 너무 비싸게 사면 좋은 투자가 되기 어렵다. 그래서 투자자는 여러 방법으로 주식의 적정 가치를 가늠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주가가 기업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나타내는 대표적인 가치평가 지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주가와 기업 순자산 가치의 관계를 보여 준다. EV/EBITDA는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EBITDA와 비교해 평가하는 방법이다. PEG는 PER에 성장률을 함께 고려한 지표다.

어느 지표든 숫자 하나로 싸다, 비싸다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다르고, 이익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줄면 지표도 함께 왜곡된다. 같은 업종의 다른 기업, 같은 기업의 과거 수치와 나란히 놓고 보는 것이 기본이다.

투자 전략

기업의 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가치 투자, 높은 성장성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성장 투자라고 한다. 배당 수익을 중심에 두는 배당 투자도 있다. 어느 전략이든 시장 상황에 따라 성과가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가 번갈아 온다.

전략과 상관없이 기본이 되는 것은 분산투자다. 여러 자산과 기업에 나눠 투자하면 한 기업의 악재가 전체 자산에 주는 충격이 줄어든다. 회사 주식을 우리사주로 많이 가진 직장인이 여윳돈까지 같은 회사 주식에 넣으면, 회사가 어려워질 때 월급과 투자금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

주식시장과 거래

주식시장

주식은 증권시장에서 거래된다. 국내에서는 한국거래소(KRX)가 1956년 개장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운영하고, 미국에서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이 대표적이다. 거래소 밖에서 당사자끼리 거래하는 곳은 장외시장이라고 한다. 한국거래소는 하루 주가 변동 폭을 기준가격 대비 위아래 30%로 제한한다(가격제한폭).

기업공개 (IPO)

기업공개(IPO)는 기업이 처음으로 공개 시장에서 주식을 발행하는 과정이다.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적정 공모가를 가늠하는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 가격이 정해지고, 청약과 공모 뒤 거래소에 상장된다. 상장 첫날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공모가보다 낮게 거래되는 종목도 적지 않다.

공매도, 블록딜, 손절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 파는 투자 방식이다. 자본시장법은 공매도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주식을 빌린 경우 등 정해진 예외에서만 허용한다. 주가가 예상과 달리 오르면 손실이 계속 커질 수 있다.

블록딜은 대량의 주식을 기관 투자자 사이에서 한꺼번에 넘기는 거래다. 대주주 지분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주가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손절매는 손실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해 둔 가격에서 파는 전략이다.

ETF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는 여러 자산을 묶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투자상품이다. 코스피200 같은 주가지수를 따라가는 주식 ETF가 가장 흔하고, 채권 ETF, 금 ETF도 있다. 한 번에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서 개별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초보자가 많이 찾는다.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는 성격이 다르다. 하루 수익률의 몇 배를 따라가거나 반대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오래 들고 있으면 기초지수 수익률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단기 매매용 상품이라는 점을 알고 써야 한다.

주요 주가지수

주가지수는 주식시장의 전체 흐름을 보여 주는 대표 지표다. 국내 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으로 본다. 미국 시장은 대형주 500개로 만든 S&P 500,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종합 지수, 오랜 역사를 가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대표적이다. 해외 투자에서는 MSCI 지수와 일본의 닛케이 225도 자주 쓰인다.

주식 투자의 위험

주식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개별 기업의 실적 악화, 업종 전체의 부진, 금리와 경기 같은 시장 전체의 변화가 모두 주가를 끌어내릴 수 있다. 빌린 돈으로 투자하면 손실도 그만큼 커진다.

"확실한 종목", "몇 배 수익 보장" 같은 말로 유료 회원을 모으는 주식 리딩방도 조심해야 한다. 이런 곳 상당수는 금융위원회에 신고만 하면 영업할 수 있는 유사투자자문업자이거나, 신고조차 하지 않은 곳이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 신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신고되어 있다고 해서 정보의 정확성이나 수익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투자위키 주식 학습 순서

처음이라면 아래 순서로 읽는 것을 권한다. 앞 단계의 개념을 다음 단계 문서가 이어받도록 배열했다.

1단계
주식 기본 개념
주식 → 보통주 → 우선주 → 증권시장 → 코스피
2단계
재무제표 분석
EBITDA → 주당순이익 → 자기자본수익률
3단계
기업 가치평가
PER → PBR → 기업가치 → EV/EBITDA
4단계
투자 전략
가치주 → 성장주 → 배당주 → ETF
5단계
포트폴리오 관리
분산투자 → 손절매 → 공매도

주요 비교 문서

출처

문서 정보
최종 수정일 2026년 9월 26일
작성·관리 투자위키 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