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R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다른 명령
KOFR(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한국무위험지표금리)는 국채·통화안정증권을 담보로 한 익일물 RP 금리로 산출하는 한국의 무위험지표금리(RFR)다.[1] 미국의 SOFR처럼 실제 거래에서 나온 금리라는 점에서 호가에 기대던 기존 지표금리와 다르다.
산출 방식
KOFR는 국채·통화안정증권을 담보로 한 원화 익일물 장외 RP 거래를 금리 순으로 정렬해 상·하위 거래금액 각 5%를 잘라 낸 뒤, 나머지 거래의 금리를 거래금액으로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하며 매 영업일 오전 11시까지 전 영업일 KOFR를 공시한다.[1]
도입 경위
LIBOR 조작 사태 이후의 국제적 지표금리 개혁 흐름에 맞춰 2019년 6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이 지표금리 개선 추진단을 출범시켰다.[1] 2021년 2월 26일 추진단은 시장참가자그룹 투표 등을 거쳐 국채·통안증권 RP금리(익일물)를 무위험지표금리로 최종 선정했다. 금융위원회는 RP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등을 선정 이유로 들었고, 이 금리가 국제 파생거래 등에서 CD금리 대신 쓰이고 CD금리의 비상시 대체금리로도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2] KOFR는 2021년 9월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지표로 지정됐고 2021년 11월부터 산출되고 있다.[3]
확산 현황
금융위원회는 2024년 8월 KOFR 3단계 확산 계획을 내놓고, 1차년도(2025년 7월~2026년 6월)에 이자율스왑 거래의 10% 이상을 KOFR 기준으로 하도록 행정지도했다. 2025년 10월에는 한국거래소에서 KOFR 이자율스왑 중앙청산 서비스가 시작됐다.[3] KOFR 기반 이자율스왑 거래는 2024년 0.9조 원(0.02%)에서 2026년 1~2월 162.7조 원(11.8%)으로 늘었고, KOFR 기반 변동금리채 발행은 2024년 0.8조 원에서 2025년 6.1조 원으로 늘었다.[3](2026년 10월 기준) 2026년 3월 금융위원회는 KOFR 이자율스왑 목표 비율을 2030년 6월 70%로 높이는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3]
출처
| 문서 정보 | |
|---|---|
| 정보 기준일 | 2026년 10월(법령·기관 원문 확인) |
| 최종 수정일 | 2026년 10월 5일 |
| 작성·관리 | 투자위키 운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