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COFIX)
다른 명령
코픽스(COFIX, 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비용지수)는 정보제공은행들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출하는 지수다.[1] 은행 변동금리 대출,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쓰인다.[2]
- 전국은행연합회가 정보제공은행 8곳의 자금조달 금리를 받아 산출·공시한다
- 신규취급액기준, 잔액기준, 신 잔액기준, 단기 코픽스 네 가지가 있다
- 거래가 줄어든 CD금리를 대신할 대출 기준금리로 2010년 2월 16일 처음 공시됐다
- 월간 코픽스는 매월 15일 공시된다
산출 방식
코픽스는 전국은행연합회가 정보제공은행에서 받은 자료로 산출해 누리집에 공시한다.[3] 정보제공은행은 신한·우리·SC제일·하나·국민·한국씨티·농협·중소기업은행 8곳이다.[1](2026년 10월 기준) 산출 대상 수신상품은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표지어음 매출, 금융채(후순위채·전환사채 제외) 8가지다.[3]
- 신규취급액기준: 대상 월 한 달 동안 새로 취급한 대상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 금리
- 잔액기준: 대상 월말 보유한 대상 수신상품 잔액의 가중평균 금리
- 신 잔액기준: 대상 수신상품에 기타 예수금·기타 차입금과 결제성 자금 일부를 더한 월말 잔액의 가중평균 금리
- 단기 코픽스: 한 주 동안 새로 취급한 만기 3개월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 금리[1]
월간 코픽스는 매월 15일(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 15시 이후, 단기 코픽스는 다음 주 셋째 영업일 15시 이후 공시하며, 연 %로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산출한다.[3]
도입과 연혁
금융위원회는 대출 기준금리로 쓰이던 CD금리가 거래 감소로 제 기능을 못 하게 되면서 코픽스가 도입됐다고 설명한다.[2] 신규취급액기준·잔액기준 코픽스는 2010년 2월 16일, 단기 코픽스는 2012년 12월 20일,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019년 7월 15일부터 공시됐다.[1]
2012년 9월 공시된 8월분 코픽스가 입력 오류로 실제보다 높게 공시돼 10월에 수정되자, 금융위원회는 신뢰성 제고 방안을 내놓았다. 당시 2012년 6월 말 은행 주택담보대출의 41%(127조 원)가 코픽스에 연동돼 있었다.[4] 이후 은행연합회장이 위촉하는 7명 이내의 코픽스 관리위원회를 두고 있다.[3]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019년 1월 금융위원회가 결제성 자금과 기타 예수·차입 부채까지 넣은 새 지표를 도입해 2019년 7월부터 신규 대출자에게 적용하기로 하면서 생겼다. 기존 잔액기준 코픽스는 기존 대출자를 위해 함께 공시하기로 했다.[2]
최근 공시값
2026년 9월 15일 공시된 코픽스(2026년 8월 기준)는 신규취급액기준 3.18%, 잔액기준 3.05%, 신 잔액기준 2.71%였다.[5](2026년 10월 기준)
출처
- ↑ 1.0 1.1 1.2 1.3 전국은행연합회, "COFIX 개요". (접근일: 2026-10-02)
- ↑ 2.0 2.1 2.2 금융위원회, "합리적이고 투명한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을 위한 개선방안", 보도자료, 2019.1.22. (접근일: 2026-10-02)
- ↑ 3.0 3.1 3.2 3.3 전국은행연합회,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운용 모범규준". (접근일: 2026-10-02)
- ↑ 금융위원회, "코픽스 및 단기코픽스 신뢰성 제고방안", 보도자료, 2012.10.22. (접근일: 2026-10-02)
- ↑ 전국은행연합회, "COFIX 공시". (접근일: 2026-10-02)
| 문서 정보 | |
|---|---|
| 정보 기준일 | 2026년 10월(법령·기관 원문 확인) |
| 최종 수정일 | 2026년 10월 5일 |
| 작성·관리 | 투자위키 운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