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인구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다른 명령
- 공식
- 경제활동인구 = 취업자 + 실업자
- 단위
- 천 명[1]
- 공표 기관
- 국가데이터처(경제활동인구조사)[2]
- 공표 주기
- 월(「고용동향」, 다음 달 둘째·셋째 주 무렵 08:00 공표)[1]
- 확인할 곳
- 국가통계포털(KOSIS) 성별 경제활동인구 총괄
경제활동인구(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는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하고 있는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지만 지난 4주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를 합한 개념이다. 만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경제활동참가율이라 하며, 이는 노동 공급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 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한 개념으로, 학생·전업주부·구직단념자 등 비경제활동인구와 구분된다
- 경제활동참가율은 만 15세 이상 인구 대비 경제활동인구의 비율로,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대비 실업자의 비율로 계산된다
- 실업률만으로는 실제 고용 상황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과 '쉬었음' 인구 등 보조 지표를 함께 발표한다
- 한국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2025년 하반기 들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나, 청년층(15~29세)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오히려 하락하는 등 연령대별로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기준일: 2026년 8월
- 여성과 고령층이 일을 하거나 일자리를 찾기 시작할 때
- 일자리를 찾다가 포기한 사람이 늘어 비경제활동인구로 옮겨갈 때
- 은퇴 나이에 이른 사람이 늘어 일에서 물러날 때
주요 구성과 산출 방식
- 취업자: 조사대상 주간에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사람, 동일 가구 내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 등에서 주당 18시간 이상 일한 무급가족종사자, 일시적인 병·사고·휴가 등으로 일을 하지 못한 일시휴직자를 포함한다.
- 실업자: 조사대상 주간에 수입 있는 일을 하지 않았고, 지난 4주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했으며, 일자리가 주어지면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을 말한다.
- 경제활동참가율 =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 100
- 실업률 = 실업자 ÷ 경제활동인구 × 100 (전체 인구가 아닌 경제활동인구 대비 비율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고용률 = 취업자 ÷ 만 15세 이상 인구 × 100. 실업률과 달리 구직단념자 등의 영향을 받지 않아, 실업률의 한계를 보완하는 지표로 함께 활용된다.
보조 지표와 실업률의 한계
실업률은 노동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이지만, 취업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나 특별한 이유 없이 쉬고 있는 '쉬었음' 인구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어 실업률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경기가 악화되어 구직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오히려 실업률이 낮게 나타나는 현상(이른바 실망실업자 효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3]는 고용률, 청년층 확장실업률, '쉬었음' 인구 통계 등을 함께 발표하고 있다.
실무 예시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한국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4.8%,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모두 1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11월 누적 기준으로도 경제활동참가율(64.7%)과 고용률(63.0%)이 동기간 기준 역대 1위였다. 다만 연령대별로는 온도차가 있었는데, 30~5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고용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반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실제로 2025년 5월 기준 청년층(15~29세) 경제활동참가율은 49.5%로 전년 동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했고, 고용률도 46.2%로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체 경제활동참가율·고용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동시에, 특정 연령층에서는 고용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금융 및 투자 관점에서의 활용
- 노동시장 건전성 평가: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의 흐름은 노동 공급의 활력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 임금·물가 압력 논의: 실업률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면 인력 확보 경쟁에 따른 임금 상승 압력이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다만 실업률 하락이 항상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며, 노동공급 증가에 따른 실업률 상승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된다.
- 정책 판단 참고: 정부와 통화당국은 경제활동인구 관련 지표를 고용 지원 정책이나 통화정책 논의에 참고한다.
투자 및 분석 시 고려사항
- 실업률 단독 해석의 한계: 실업률만으로 노동시장 전체를 판단하기보다는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 구직단념자·쉬었음 인구 통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연령대별 격차 확인: 전체 지표가 개선되더라도 청년층 등 특정 연령대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연령별 세부 통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국제 비교 시 기준 확인: 국가별로 생산가능인구의 연령 기준이 다르므로, 국제 비교 시에는 OECD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정확하다.
출처
- ↑ 1.0 1.1 국가데이터처, "2026년 8월 고용동향", 국가데이터처. (접근일: 2026-10-04)
- ↑ 국가데이터처, "성별 경제활동인구 총괄", 국가통계포털(KOSIS). (접근일: 2026-10-04)
- ↑ 국가데이터처, "연혁", 국가데이터처. (접근일: 2026-10-04)
-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2025년 11월 고용동향」(2025.12.10) — 경제활동참가율 64.8%, 15세 이상 고용률 63.4%, 15~64세 고용률 70.2%, 청년층 고용률 44.3%(1.2%p 하락), 연령계층별 고용률 증감. https://mods.go.kr/board.es?mid=a10301030200&bid=210&act=view&list_no=442326
-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2025.7.24) —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 49.5%(0.8%p 하락), 고용률 46.2%(0.7%p 하락). https://mods.go.kr/board.es?mid=a10301030200&bid=210&act=view&list_no=437676
- 한국은행, 경제용어사전 「경제활동인구/비경제활동인구/경제활동참가율」 —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의 정의와 경제활동참가율 계산. https://www.bok.or.kr/portal/ecEdu/ecWordDicary/search.do?menuNo=200688&query=경제활동인구&ecWordSn=37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5년 11월 고용동향」 부처 브리핑(2025.12.10) — 15~64세·15세 이상 고용률이 11월 기준 역대 최고라는 국가데이터처 설명. https://www.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newsId=156734286
| 문서 정보 | |
|---|---|
| 정보 기준일 | 2025년 11월 기준(일부 수치는 2025년 5월) |
| 최종 수정일 | 2026년 10월 9일 |
| 작성·관리 | 투자위키 운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