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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Bond vs Amortizing Bond 비교

투자위키

개요

채권 시장에서 원금의 상환 방식과 현금흐름 구조에 따라 채권을 분류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살펴보는 두 가지 상품은 Bullet Bond (불렛 본드 / 만기일시상환채)Amortizing Bond (분할상환채)입니다. Bullet Bond가 만기까지 매년 또는 매 반기 정해진 이자만 지급하다가 만기일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 전통적인 구조의 채권인 반면, Amortizing Bond는 만기일이 도래하기 전에도 매 주기마다 이자와 함께 원금의 일부를 나누어 갚아 나가는(분할 상환) 구조화된 채권입니다. 두 개념의 특성과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면 발행 기업의 현금흐름 부담, 투자자의 원금 회수 리스크, 그리고 듀레이션의 구조적 변화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Bullet Bond와 Amortizing Bond 비교

항목 Bullet Bond (불렛 본드 / 만기일시상환채) Amortizing Bond (분할상환채)
의미 발행 기간 동안 이자만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만기일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일시 상환하는 채권 만기 전까지 정해진 주기마다 이자와 함께 원금의 일부를 나누어 정기적으로 상환하는 채권
원금 상환 방식 만기 시점에 100% 일시 상환 (Bullet Repayment) 매 주기마다 이자와 원금을 동시에 분할 상환 (Periodic Principal Paydown)
듀레이션 및 리스크 원금이 만기까지 남아있어 듀레이션이 상대적으로 길고, 만기 시점의 차환(Refinancing) 리스크가 큼 원금이 매기마다 회수되므로 듀레이션이 짧고, 만기 집중 리스크와 원금 손실 위험이 점진적으로 감소함
주요 특징 및 활용 대다수의 일반 회사채, 국고채, 금융채 등 자본시장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채택되는 표준형 채권 주택담보대출(MBS 기초자산), 인프라 프로젝트 금융, 일부 특수 목적의 장기 부채 구조에 주로 활용됨

Bullet Bond(불렛 본드)의 특성과 원리

  • 특성: "돈을 빌려 쓰는 동안에는 이자만 따박따박 내고, 마지막 만기 날에 빌린 원금을 한 방에 갚는다"는 가장 대중적인 형태의 채권입니다. 영어의 권총 총알(Bullet)처럼 만기에 원금이 한 번에 빵 터져 나온다는 비유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 활용 목적: 기업들이 대규모 시설 투자나 사업 자금을 조달할 때 중간에 원금 상환 압박 없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만 만기가 다가왔을 때 돈을 갚지 못하면 부도(Default)로 이어질 수 있어 발행사의 재무 신용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Amortizing Bond(분할상환채)의 특성과 한계

  • 특성: 매달 또는 매년 원리금을 같이 갚아나가는 구조로, 우리가 흔히 은행에서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와 정확히 일치하는 채권 구조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미상환 잔액이 줄어듭니다.
  • 한계: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금을 조기에 자주 돌려받기 때문에(현금흐름 조기 회수), 시장 금리가 하락했을 때 이 자금을 다시 예전만큼의 고금리로 굴리기 어려운 재투자 리스크에 직면하는 구조적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채권을 선택해야 하는가?

  • Bullet Bond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 만기까지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누리며, 일반 회사채나 국고채처럼 표준화된 유동성과 긴 듀레이션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의 이자율 민감도를 관리하고자 할 때는 Bullet Bond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 Amortizing Bond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 매 주기마다 원금을 나누어 회수함으로써 발행사의 디폴트 리스크나 장기 미회수 위험을 줄이고,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원금과 이자를 현금흐름으로 즉시 활용하거나 리스크를 분산하고자 할 때는 Amortizing Bond를 활용해야 합니다.

투자 시 및 비즈니스 활용법

  • 불렛 본드 → 만기일에 원금을 한꺼번에 일시 상환하는 전통적 만기일시상환 채권
  • 분할상환채 → 만기 전까지 원금과 이자를 주기적으로 나누어 갚아나가는 채권
  • 차환 리스크 → 만기 시점에 일시에 갚아야 할 원금을 새로 조달하지 못해 발생하는 위험
  • 원금 잔액 → 분할상환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드는 실질 미상환 원금 규모

관련 문서

       채권 시장 및 투자 관련 정보
발행 주체 및 분류 국채 (Government Bond), 국고채 (National Treasury Bonds), 미국 국채 (United States Treasury Security), 지방채 (Municipal Bond), 공모지방채 (Publicly Offered Municipal Bonds), 국민주택채권 (Housing Bond), 도시철도채권 (Urban Railroad Bonds), 지역개발채권 (Local Development Bond), 회사채 (Corporate Bond), 은행채 (Bank Bond), 담보부사채 (Secured Bond), 무보증사채 (Unsecured Bond), 보증사채 (Guaranteed Bond), 정크본드 (Junk Bond), 소매채권 (Retail Bonds)
이자 및 상환 구조 이표채 (Coupon Bond), 할인사채 (Discount Bond), 영구채 (Perpetual Bond), 복리사채, 만기 전액 일괄 상환형 채권 (Bullet Bond), 수의상환채 (Callable Bond), 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교환사채 ((Exchangeable Bond), 신주인수권부사채 (Bond with Warrant), 의무전환사채 (Mandatory Convertible Bond), 역전환사채 (Reverse Convertible Debenture), 조건부자본증권 (Contingent Convertible Bond), 이익참가부사채 (Participating Bond)
글로벌 및 특수 채권 유로 본드 (Euro Bond), 양키 본드 (Yankee Bond), 사무라이 본드 (Samurai Bond), 딤섬본드 (Dimsum Bond), 캥거루 본드 (Kanggaroo Bond), 우리다시 본드 (Uridashi Bond), 수쿠크 (Sukuk), 그린 본드 (Green Bonds), 주택저당증권 (Mortgage Backed Securities), 환매조건부채권 (Repurchase Agreement), 커버드 본드 (Covered Bond), 대재해 채권 (Catastrophe Bond), CMBS (상업용 부동산 저당담보증권). 자산유동화증권 (ABS)
투자 지표 및 관리 만기수익률 (Yield to Maturity), 최저수익률 (Yield to Worst), 현물이자율 (Spot Rate), 듀레이션 (Duration), 볼록성 (Convexity), 더티 프라이스 (Dirty Price), 채무불이행 (Default), 채권 자경단 (Bond Vigilantes), 수익률 곡선 역전 이동 (Inverted Yield Curve), 채권 ETF, 채권 펀드. 회수율 (Recovery Rate)


출처


문서 정보
정보 기준일 확인 필요
최종 사실검증일 검수 필요
검수 상태 검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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