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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ble Bond vs Putable Bond 비교

투자위키

개요

채권 시장에서 발행자나 투자자가 특정 조건에 따라 채권을 조기에 소멸시키거나 상환받을 수 있는 옵션 권리가 내장된 복잡한 채권들을 비교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살펴보는 두 가지 상품은 Callable Bond (콜옵션 부채권)Putable Bond (풋옵션 부채권)입니다. 콜옵션 부채권이 시장 금리가 하락할 때 발행자(기업)가 채권을 강제로 조기 상환할 수 있는 권리(Call Option)를 가짐으로써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반면, 풋옵션 부채권은 시장 금리가 상승하거나 기업 신용도가 악화될 때 투자자가 발행자에게 원금을 조기에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Put Option)를 가짐으로써 투자자에게 강력한 방어막을 제공하는 상반된 구조의 옵션부 채권입니다. 두 개념의 특성과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면 내장된 옵션(Embedded Option)이 채권의 가격 변동성과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Callable Bond와 Putable Bond 비교

항목 Callable Bond (콜옵션 부채권) Putable Bond (풋옵션 부채권)
의미 발행자(기업)가 만기 전에 일방적으로 채권을 조기에 상환(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된 채권 투자자가 만기 전에 일정 시점에 발행자에게 원금 조기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된 채권
권리 행사 주체 발행자 (Issuer, 기업) 투자자 (Investor, 채권 보유자)
유리한 시장 환경 시장 금리 하락기 (발행자가 비싼 이자를 안 갚고 새롭게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행사) 시장 금리 급등기 또는 발행 기업의 신용 악화기 (투자자가 원금을 회수해 더 높은 금리 상품에 재투자하기 위해 행사)
가격 및 수익률 특성 일반 채권 대비 가격이 낮게(수익률은 높게) 거래됨 (조기상환 리스크 존재) 일반 채권 대비 가격이 높게(수익률은 낮게) 거래됨 (하방 방어력이 강력함)

Callable Bond(콜옵션 부채권)의 특성과 한계

  • 특성: 발행자에게 "금리가 내리면 언제든 이 채권을 강제로 갚아버릴 수 있는 면허"를 쥐어주는 채권입니다. 발행자 입장에서는 비싼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유리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창 높은 이자를 잘 받고 있다가 갑자기 채권이 강제 회수되는 조기상환 리스크를 떠안게 됩니다.
  • 한계: 시장 금리가 뚝 떨어져서 채권 가격이 크게 오를 타이밍에 발행자가 콜옵션을 행사해 버리기 때문에, 투자자는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막대한 자본 차익을 누리지 못하고 이익이 상단에서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Putable Bond(풋옵션 부채권)의 특성과 원리

  • 특성: 투자자에게 "상황이 이상하면 언제든 내 돈을 원금 그대로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강력한 비상벨"을 쥐어주는 채권입니다. 시장 금리가 치솟아 기존 채권 가격이 폭락하거나, 발행 기업의 신용도가 급격히 흔들릴 때 투자자가 풋옵션을 행사하여 원금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 활용 목적: 금리 변동성이 크거나 신용 리스크가 불안한 시장 환경 속에서 원금 손실을 철저히 방어하고자 할 때 매우 매력적인 수단입니다. 다만, 이러한 강력한 권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발행자는 이에 대한 대가로 일반 채권보다 표면금리를 낮게 책정하거나 비싸게 발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채권을 선택해야 하는가?

  • Callable Bond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 발행자가 향후 금리를 낮추고 조기상환을 행사할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일반 채권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표면금리나 일상적 이자 수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고자 할 때는 Callable Bond를 신중하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 Putable Bond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 향후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가격 하락 리스크나 기업의 부도·신용 강등 위험으로부터 내 투자 원금을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하방 방어 장치가 필요할 때는 Putable Bond를 활용해야 합니다.

투자 시 및 비즈니스 활용법

관련 문서


       채권 시장 및 투자 관련 정보
발행 주체 및 분류 국채 (Government Bond), 국고채 (National Treasury Bonds), 미국 국채 (United States Treasury Security), 지방채 (Municipal Bond), 공모지방채 (Publicly Offered Municipal Bonds), 국민주택채권 (Housing Bond), 도시철도채권 (Urban Railroad Bonds), 지역개발채권 (Local Development Bond), 회사채 (Corporate Bond), 은행채 (Bank Bond), 담보부사채 (Secured Bond), 무보증사채 (Unsecured Bond), 보증사채 (Guaranteed Bond), 정크본드 (Junk Bond), 소매채권 (Retail Bonds)
이자 및 상환 구조 이표채 (Coupon Bond), 할인사채 (Discount Bond), 영구채 (Perpetual Bond), 복리사채, 만기 전액 일괄 상환형 채권 (Bullet Bond), 수의상환채 (Callable Bond), 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교환사채 ((Exchangeable Bond), 신주인수권부사채 (Bond with Warrant), 의무전환사채 (Mandatory Convertible Bond), 역전환사채 (Reverse Convertible Debenture), 조건부자본증권 (Contingent Convertible Bond), 이익참가부사채 (Participating Bond)
글로벌 및 특수 채권 유로 본드 (Euro Bond), 양키 본드 (Yankee Bond), 사무라이 본드 (Samurai Bond), 딤섬본드 (Dimsum Bond), 캥거루 본드 (Kanggaroo Bond), 우리다시 본드 (Uridashi Bond), 수쿠크 (Sukuk), 그린 본드 (Green Bonds), 주택저당증권 (Mortgage Backed Securities), 환매조건부채권 (Repurchase Agreement), 커버드 본드 (Covered Bond), 대재해 채권 (Catastrophe Bond), CMBS (상업용 부동산 저당담보증권). 자산유동화증권 (ABS)
투자 지표 및 관리 만기수익률 (Yield to Maturity), 최저수익률 (Yield to Worst), 현물이자율 (Spot Rate), 듀레이션 (Duration), 볼록성 (Convexity), 더티 프라이스 (Dirty Price), 채무불이행 (Default), 채권 자경단 (Bond Vigilantes), 수익률 곡선 역전 이동 (Inverted Yield Curve), 채권 ETF, 채권 펀드. 회수율 (Recovery Rate)


출처


문서 정보
정보 기준일 확인 필요
최종 사실검증일 검수 필요
검수 상태 검수 대기
작성·관리 Tujawiki 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