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들 vs 스트랭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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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옵션 시장에서 기초자산의 구체적인 방향(상승 또는 하락)을 예상하기 어려울 때,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든 '극심하게 폭등하거나 폭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하는 대표적인 변동성 베팅 전략을 비교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살펴보는 두 가지 전략은 Straddle (스트래들)과 Strangle (스트랭글)입니다. Straddle(스트래들)이 동일한 행사가격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하여 좁은 범위의 변동성 폭발을 노리는 정교한 양방향 베팅인 반면, Strangle(스트랭글)은 서로 다른 행사가격(외가격)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매수하여 초기 진입 비용(프리미엄)을 아끼는 대신 더 큰 폭의 가격 움직임을 요구하는 확장형 변동성 전략입니다. 두 개념의 특성과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면 변동성 매수 전략의 구조와 비용 효율성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Straddle과 Strangle 비교
| 항목 | Straddle (스트래들) | Strangle (스트랭글) |
|---|---|---|
| 의미 | 동일한 행사가격(ATM)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하여 양방향 대폭발을 노리는 전략 | 서로 다른 행사가격(OTM)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하여 비용을 낮추고 양방향 대폭발을 노리는 전략 |
| 구성 포지션 | 동일 행사가격 K의 콜옵션 매수(Long Call) + 동일 행사가격 K의 풋옵션 매수(Long Put) | 은 행사가격 K1의 풋옵션 매수(Long Put) + 높은 행사가격 K2의 콜옵션 매수(Long Call) |
| 초기 비용 (프리미엄) | ATM 옵션들이므로 프리미엄이 비싸서 초기 진입 비용(위험 노출액)이 큼 | OTM 옵션들이므로 프리미엄이 저렴하여 초기 진입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음 |
| 손익 분기점 및 조건 | 주가가 위든 아래든 행사가격 ± 총 지불 프리미엄을 크게 벗어나야 수익이 발생함 | 행사가격 간격이 벌어져 있으므로, 주가가 더 멀리(더 크게) 폭등하거나 폭락해야 수익이 발생함 |
| 주요 특징 및 활용 | 실적 발표나 대형 이벤트 직전 주가가 어느 방향이든 엄청나게 튈 것으로 예상될 때 활용됨 | 스트래들보다 적은 돈으로 양방향 베팅을 하고 싶으나, 주가가 훨씬 더 강력하게 움직여야 하므로 승률이 낮음 |
Straddle(스트래들)의 특성과 원리
- 특성: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중간 지점에서 양쪽으로 터지는 사방 폭죽"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등가격(ATM) 옵션들을 사기 때문에 진입 비용은 비싸지만, 주가가 조금만 크게 움직여도 한쪽 옵션의 가치가 급증하여 지불한 프리미엄을 빠르게 만회합니다.
- 활용 목적: 기업의 대형 신제품 발표, 대선 결과 발표,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등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시장이 초토화되거나 대폭등할 것이 확실시되는 초고변동성 이벤트 장세에서 막대한 레버리지 수익을 추구할 때 쓰입니다.
Strangle(스트랭글)의 특성과 한계
- 특성: "스트래들보다 조금 더 넓은 간격으로 보험을 벌려두어 티켓 값을 아끼는 로또 복권"입니다. 양쪽 모두 외가격(OTM) 옵션을 매수하기 때문에 초기 투입 비용이 저렴하여 시간 소멸(쎄타)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한계: 행사가격이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가가 어중간하게 움직이면 콜과 풋 둘 다 휴지조각이 되기 쉽습니다. 즉, 스트래들보다 훨씬 더 극단적인 가격 폭등이나 폭락이 나와야만 수익 구간에 진입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가집니다.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가?
- Straddle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 이벤트 직전 시장의 변동성 폭발은 확실히 예상되나 방향을 전혀 알 수 없을 때, 비싼 프리미엄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민감도가 높고 좁은 움직임에도 반응하는 빠른 수익 구조를 원할 때는 Straddle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 Strangle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 옵션 매수 비용(프리미엄)을 최대한 아끼면서 대형 경제 지표 발표나 지수 급변에 따른 꼬리 리스크 양방향 베팅을 저렴한 비용으로 길게 가져가고자 할 때는 Strangle을 활용해야 합니다.
투자 시 및 비즈니스 활용법
- 스트래들 (Straddle) → 동일 행사가격의 콜과 풋을 동시에 매수하는 양방향 변동성 베팅 전략
- 스트랭글 (Strangle) → 서로 다른 행사가격(외가격)의 콜과 풋을 매수하여 비용을 낮춘 변동성 전략
- 양방향 베팅 →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 방향과 무관하게 변동성 자체의 크기에 투자하는 기법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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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서 정보 | |
|---|---|
| 정보 기준일 | 확인 필요 |
| 최종 사실검증일 | 검수 필요 |
| 검수 상태 | 검수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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