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 vs EBITDA 비교
최종 수정 2026년 10월 12일 · 투자위키 운영진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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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이나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할 때 영업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측정하기 위해 가장 핵심적으로 살펴보는 두 가지 지표가 있다. NOI(Net Operating Income, 순영업이익)와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다. NOI가 상업용 부동산 분야에서 건물 자체가 창출하는 순수한 영업 현금 이익을 측정하는 특화된 지표라면, EBITDA는 일반 기업의 전반적인 영업 성과와 현금 창출 능력을 범용적으로 평가하는 재무 지표다. 두 개념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두면 자산 유형별 혹은 기업별 실질 수익성 분석 능력을 높일 수 있다.
NOI와 EBITDA 비교
| 항목 | NOI (순영업이익) | EBITD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
|---|---|---|
| 의미 |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총 임대 수입 등에서 운영 비용을 뺀 순수 영업 이익 | 기업의 총 매출에서 영업 비용(세금, 이자, 감가상각비 제외)을 차감한 영업 이익 |
| 계산 공식 | 총 영업 수입 (Gross Operating Income) - 운영 비용 (Operating Expenses) | 순이익(Net Income) + 이자비용 + 세금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 주요 대상 | 상업용 부동산, 빌딩, 오피스, 임대 자산 | 일반 기업, 상장사, 제조업, IT 기업 등 전 산업 분야 |
| 주요 특징 | 자산 유지보수 비용(자본적 지출 등)이나 금융 비용, 세금을 제외하기 전 단계의 부동산 순이익 | 기업의 자본 구조(부채)나 회계적 감가상각 방식의 차이를 배제하고 본업의 이익 창출력 측정 |
NOI(순영업이익)의 특성과 한계
EBITDA의 특성과 원리
어떤 지표를 활용해야 하는가?
- NOI가 쓰이는 경우: 오피스 빌딩, 상가,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매물을 분석하거나, 부동산 담보 대출 심사를 위해 자산 자체의 임대 영업 현금 창출력을 검증할 때 기준으로 삼는다.
- EBITDA가 쓰이는 경우: 일반 기업의 주식을 분석하거나, 기업 인수합병(M&A) 및 재무 구조가 다른 여러 기업들의 본업 수익성과 상환 능력을 비교·평가할 때 활용한다.
투자 시 및 비즈니스 활용법
출처
- The CCIM Institute, Education
- SEC Division of Corporation Finance, Non-GAAP Financial Measures (Compliance and Disclosure Interpre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