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vs 선도계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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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생상품 시장에서 미래의 특정 시점에 자산을 사거나 팔기 위해 계약을 체결하는 대표적인 거래 방식을 비교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살펴보는 두 가지 상품은 Futures (선물)와 Forwards (선도계약)입니다. Futures(선물)가 거래소(Exchange)를 통해 표준화된 계약 조건으로 거래되며 일일정산(Mark-to-Market) 시스템을 통해 신용위험을 철저히 통제하는 반면, Forwards(선도계약)는 장외시장(OTC, Over-the-Counter)에서 거래 당사자 간에 직접 맞춤형으로 체결되어 만기까지 청산되지 않고 상대방의 신용 위험을 온전히 안고 가는 비표준화 계약입니다. 두 개념의 특성과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면 파생상품의 유동성 구조, 가격결정 원리, 그리고 상대방 신용 리스크 관리체계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Futures와 Forwards 비교
| 항목 | Futures (선물) | Forwards (선도계약) |
|---|---|---|
| 의미 | 거래소(Exchange)를 통해 표준화된 계약 조건으로 미래의 자산을 거래하는 공개 시장 파생상품 | 장외시장(OTC)에서 두 거래 당사자가 1:1로 만나 직접 맞춤형으로 체결하는 비표준화 계약 |
| 거래 장소 및 규제 | 공인된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표준화되어 엄격한 규제 아래 거래됨 | 장외(OTC) 시장에서 당사자 간의 사적 계약으로 이루어지며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음 |
| 신용 위험 (Counterparty Risk) | 청산소(Clearinghouse)가 거래의 안정성을 보증하므로 상대방 부도 위험(신용 위험)이 거의 없음 | 계약 이행을 보증하는 제3의 기관이 없어 거래 상대방이 파산할 경우 원금 손실 위험(신용 리스크)이 매우 큼 |
| 정산 방식 및 유동성 | 매일 장 마감 시점에 손익을 정산하는 일일정산제도가 있어 언제든지 중도 환매(반대매매)로 유동성 확보가 용이함 | 만기일까지 중간 정산이 없고 만기 시점에 일괄 정산하므로 중도 환매가 어렵고 유동성이 낮음 |
Futures(선물)의 특성과 원리
- 특성: "규격화된 운동장에서 정해진 규칙대로 싸우는 축구 경기"와 같습니다. 만기, 거래 단위, 품질 등이 이미 거래소에 의해 완벽하게 표준화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활용 목적: 중앙 청산소(Clearinghouse)가 중간에 끼어 거래 보증을 서기 때문에 신용 리스크가 차단되며, 기업이나 투자자가 헤지(Hedge) 목적이나 투기 목적으로 대규모 포지션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입하고 청산할 수 있는 강력한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Forwards(선도계약)의 특성과 한계
- 특성: "두 사람이 만나 구두나 서면으로 약속하고 밀거래하는 맞춤형 계약"입니다. 내가 원하는 정확한 날짜, 정확한 수량, 특정한 자산 조건을 상대방과 100% 맞춤형으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한계: 계약 기간 동안 상대방이 망하거나 잠적하면 보호받을 방법이 없는 치명적인 거래 상대방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또한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중간에 다른 사람에게 팔고 시장을 빠져나오기(유동성 확보)가 매우 어렵습니다.
어떤 파생상품을 선택해야 하는가?
- Futures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 표준화된 계약을 바탕으로 높은 시장 유동성을 누리고, 일일정산 시스템과 청산소를 통해 신용 위험 걱정 없이 언제든 원할 때 포지션을 자유롭게 청산하거나 헤지 전략을 수행하고자 할 때는 Futures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 Forwards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 표준화된 거래소 상품으로는 맞출 수 없는 특수한 만기일, 독특한 기초자산 조건, 혹은 특정 기업과의 맞춤형 대규모 환위험 헤지 등 비정형적인 금융 니즈를 충족하고자 할 때는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Forwards를 활용해야 합니다.
투자 시 및 비즈니스 활용법
- 선물 (Futures) → 거래소를 통해 표준화되어 일일정산과 청산소 보증이 이루어지는 파생상품
- 선도계약 (Forwards) → 장외시장에서 당사자 간 1:1 맞춤형으로 체결되는 비표준화 계약
- 청산소 (Clearinghouse) → 파생상품 거래의 신용 위험을 중간에서 완벽히 보증·차단하는 기관
- 일일정산 (Mark-to-Market) → 매일 장 마감 시점에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계산하여 증거금에 반영하는 제도
관련 문서
파생상품 시장 및 운용 관련 정보
출처
| 문서 정보 | |
|---|---|
| 정보 기준일 | 확인 필요 |
| 최종 사실검증일 | 검수 필요 |
| 검수 상태 | 검수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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